그저 한번 만났을 뿐인데.

흔들린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마음이 들뜬다.

농담도 하고 구박도 하고

여느 때처럼 똑같았는데.

난 결국 신파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는지도 모르겠다.

by 푸푸 | 2009/01/11 23:28 | 리얼끄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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