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신경쓰여-


그 분 홈피가 문을 닫았다.
방명록 및 포토란이 닫혀버렸다.
물론 연락할 사람이 없었던 작년에도
그의 홈피가 닫혀있었던 것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에 닫혀버린 건 왜지?

물론 비형이라 변화무쌍하고 (혈액형 얘기 싫어하시는 분 죄송)
원래 성격이 좀 독특하시고
내가 그 분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지만

내가 그 분의 홈에 글을 남기면
항상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내가 글을 남긴 것에 답글도 안달아주시고
문을 닫아버린 거지?

소심한 나는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또 그 분때문에 하루가 심란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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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푸 | 2008/12/23 08:40 | 리얼끄적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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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까칠한 푸푸양의 툴툴거리기 at 2008/12/23 16:43

제목 : 그 이유 알았다.
아침부터 신경쓰여-내가 신경쓸 필요가 없었군.아니 역시 신경이 쓰였던 건,그가 문을 닫은 이유가설마 내가 생각한 이유일까봐 두려워서였을지도.흥....more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2/27 09:27
툴툴양...ㅡㅡㅡ;; 이제 짝사랑은 잊고 다른 좋은 남자를 찾으시길...ㅡㅡㅡ;; 제 생각에는 100이면 100 생각 없어보여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2/28 00:19
이미 잊었어요. 심란해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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