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헤어진 후 찌질크리?
구남친이 부릅니다 - 자니 (feat. 2am)
거성님의 글을 보다 갑자기 떠올랐다.
연애밸리의 글들과 다른 싸이트의 여러 글들, 그리고 주변인들을 보면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후, 꼭 이성에게 이런 저런 말을 듣더란 말이다.
"다시 사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지내니?" 내지는 "내가 그때는 미안했어, 아프지 말구." 등등
뭔가 피드백이 있더라구.
남들 연애 보면서 나를 생각하게 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
그래서 내 경우를 생각해 봤다.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든, 상대방이 먼저 사귀자고 했든
난 이별 후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한 번을 제외하곤) 난 다 당했다.
이별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찌질하게 한 번은 잡았다.(한번만!)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거절을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싹 사라지더란 말이다.
하루 정도 진짜 슬프구 나머지 약 2 주 정도는
그저 심심해서 씹는 껌처럼
내가 우울하고 싶을 때 그 기억 꺼내보고
주변에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평균 슬픈 주간을 만들어뒀던 것 같다.
결국, 생각해보니까
뭔가 헤어진 상황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난 나 스스로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남들 다 있는 거 나만 없는 거 보니
나 연애에 있어서 사랑받지 못했던 건가?
거성님의 글을 보다 갑자기 떠올랐다.
연애밸리의 글들과 다른 싸이트의 여러 글들, 그리고 주변인들을 보면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후, 꼭 이성에게 이런 저런 말을 듣더란 말이다.
"다시 사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지내니?" 내지는 "내가 그때는 미안했어, 아프지 말구." 등등
뭔가 피드백이 있더라구.
남들 연애 보면서 나를 생각하게 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
그래서 내 경우를 생각해 봤다.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든, 상대방이 먼저 사귀자고 했든
난 이별 후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한 번을 제외하곤) 난 다 당했다.
이별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찌질하게 한 번은 잡았다.(한번만!)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거절을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싹 사라지더란 말이다.
하루 정도 진짜 슬프구 나머지 약 2 주 정도는
그저 심심해서 씹는 껌처럼
내가 우울하고 싶을 때 그 기억 꺼내보고
주변에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평균 슬픈 주간을 만들어뒀던 것 같다.
결국, 생각해보니까
뭔가 헤어진 상황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난 나 스스로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남들 다 있는 거 나만 없는 거 보니
나 연애에 있어서 사랑받지 못했던 건가?
# by | 2008/12/22 10:03 | 리얼끄적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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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가 (헤어지고) 멀쩡했던 이유.
헤어진 후 찌질크리?--> 내글에 엮어서매듭 삼촌의 글에 내가 단 덧글의삼촌의 답글을 보고(...응?)내가 왜 그동안 헤어지고도 잠시 동안 힘들었지만 괜찮았으며날 버린 그들에게 굳이 매달리지 않았는지 깨달았다.난 내가 사랑했던 그 순간그들에게 최선을 다했다.내가 할 수 있는 한 사랑을 주었고그들이 그 사랑에 질식했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자기만을 바라보는 나를그들은 부담스러워했었던 것 같다.(내 생각에는)다시 언제 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more
원래 그게 정상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