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어제 일요일 저녁.
좋은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크리스마스 계획이야기가 나왔어요.

전 가볍게 "엠티가자" 한 마디 했는데
누가 숙소를 잡을 건지 언제 출발할 건지 등
꽤 자세하게 발전해 버렸다지요.

그리고 이 사실을 그 분에게 얘기했어요.
그 분은 직장인이신지라 못가게 될 확률이 더 높지만...

전 뭘 바라고 그분에게 말씀드린 걸까요?
그 분이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가는 것이 좋을까요?
전 뭘 더 원하고 있을까요?

사람은 참 변하기 어려워요.

by 푸푸 | 2008/11/24 21:58 | 리얼끄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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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25 05:23
크리스마스 계획은 없으나...2일뒤인 땡스기빙의 시작에는 거하게 놀기로 약속을 ㅎㅎ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25 08:26
거하게 노는 건 어떻게 노는거에요?ㅋㅋ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25 10:57
뭐랄까요...그달번거의 5분지 1을 파티에 먹는거에 써버리면 좀...(사실 두려워 다쓰지도 못하면서 이런다.)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26 08:56
그런거면 좀....ㅡ_ㅡ;;
Commented by 이거성씨 at 2008/11/25 22:34
추천블로그에 님이 1번으로 뜨네요>_<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26 08:56
거성님 추천블로그가 뭐에용???
Commented by 이거성씨 at 2008/11/26 09:14
마이. 에 들어가면 추천블로그라고 떠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26 21:14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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