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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싸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물론,
익명의 공간이니까 서로 예절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토론을 하고 논쟁을 할 수는 있다.
서로의 의견과 의견이 교환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넓혀갈 수 있으므로.

그런데 서로 자신이 옳다고만 주장할 것이라면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굴 모르는 사람끼리 얼굴 붉혀봤자 좋을 것 없을 것이다.

허세고 가식이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고
뭐 저런 사람이 있지 하하
이러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나.

이글루스라는 것이.
여러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안 좋은 점이 되어버렸구나.

by 푸푸 | 2008/11/16 02:50 | 리얼끄적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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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지막 앙마의 천사되기.. at 2008/11/17 07:49

제목 : 개념탑재가 힘들다는 것은 이 이글루를 보면 이해하게..
-툴툴양의 블로그다.무뇌충들은 이글 보면서 반성좀 해야 할듯개념탑제가 가능한건....아무나 하는게 아니다....more

Commented by 로미 at 2008/11/16 09:16
뭐...사람 많은 곳에서는 늘 있는 일이죠.
특히 얼굴 맞댈리 없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6 23:49
이번에 좀 많이 놀랬고. 더불어 많이 실망했어요. 에휴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8/11/16 11:39
저런 건 덧글 0개를 만들면 재미있는데... (퍽퍽)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6 23:50
설마... 제 글 얘기하시는 건 아니겠죠??(놀란가슴 진정시키며..) ^^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17 07:45
ㅎㅎㅎ 툴툴양 오셨었군요. 뭐 무뇌충들이 블로그가 개인공간이란 것을 알지 못한다는게 문제겠죠. 실제로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의 의식수준을 기대하기가 힘들다는 점이죠.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7 08:23
좀 마니 깜짝 놀랬어요.ㅋㅋ 그런데 트랙백 해가셨군요. 쿨럭;;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17 17:39
뭐랄까요. 무뇌충 계몽을 위해 꼭 필요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쥐토 at 2008/11/17 10:40
보기 싫은 글을 매번 밸리로 보내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7 10:53
음. 보기 싫은 글을 굳이 눌러서 보시는 이유는 뭘까요? 밸리 글이라는 게 밸리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보여지는 글도 아니구요.
Commented by 쥐토 at 2008/11/17 11:56
우선 전 매번 보기싫은 글을 밸리로 보내는게 분명 문제가 있냐 없냐를 물었습니다.
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질문으로 하시는지?

푸푸님은 밸리에 올린 글 제목이랑 미리보기만 보고 '보기 싫은 글'인지 알수 있나요?
당연히 모르니까 클릭해 보고 판단하게 되는거죠.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8 08:20
음. 다른 사람들이 보기 싫은 글일지 아닐지 보내는 당사자가 미리 알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보기 싫어하더라도 어떤 이는 또 재미있게 볼 수도 있는 글이니까요.

그리고 제목만 보고 보기 싫은 글인지 알기는 힘들죠.
하지만 한 번 보고 이 사람의 글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의 블로그로는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렇다구요.
Commented by 지나가다스톱 at 2008/11/17 13:43
글 쓴 시각으로 봐선 다른 일에 관련된 글 같은데..
설마 이 글이 마지막천사라는 분을 옹호하는 글인가요

폐쇄된 곳에서 혼자 썰을 푼다면 상관없지만 밸리라는 공개된 곳에서
저런 거짓말을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서로 상반된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지막천사라는 분이 하는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였을 뿐입니다.

무휼이라는 분의 공격적인 글에 예의가 부족해 보였던 건 사실이지만
마키아벨리라는 분의 글은 충분히 납득할 정도 아니였나요?

연애밸리에서만 서식하면서 여성블로그만 들쑤시고-혹은 찝쩍대고-다니는 저런 사람하고
푸푸님이 왜 친하게 지내시는 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17 17:41
그리고 로그인이나 하시고 덧글을 다시길...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8 08:22
음. 전제척인 이야기였어요. 마천님 일도 그렇지만 미고님 일도 좀 충격이어서...
마키아밸리님의 글은 잘 읽었구요.
그런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만 있다면 이글루스에 제가 실망할 일도 없겠지만...
그리고 이렇게 로그인 안하시고 쓰시구,
거기다 실제 닉네임을 굳이 거론하시는 것은
별로 예의가 아니신 듯 싶네요.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1/17 17:41
누구 맘대로 거짓말 ㅎㅎ 웃기신분 하나 더있네. 무뇌충들이 썰푸는걸 보고 대뜸 거짓말로 보는게 저는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만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1/18 10:57
가식루스라고 하지만 현실은 더 가식으로 가득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아웅다웅도 재밌는데요. ㅎㅎ 설마 현실에서 그러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잖아요? ㅎㅎ
하고 싶은 말 실제로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말 하는거 보면 좋던데..ㅡㅡ;;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9 08:35
타누키 님처럼 저도 남들 싸우는 거 보면 재미있고 그랬는데...
그리고 그런 글들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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