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꿈꾸는 데이트

내가 꿈꾸는 데이트

아무르님의 홈에 갔다가 이런 글을 보고.
내가 꿈꾸는 데이트도 많았는데 생각이 났다.

1)도서관 데이트는 정말 해보고 싶었다.
일학년 때 잠깐 맛만 봤는데 정말 해볼만 하더라.
시간 보내기도 좋고. 함께 있다는 사실로도 행복.
대신 조용히 해야 한다. 떠들면 눈총받는다.

2)버스 뒷자석에 앉아서 이어폰 나누어 듣기.
그런 커플들을 보면 어찌나 예쁘던지.
솔직히 버스 길목에 서서 둘이 합체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뒷자석에 앉아 조용히 있는 그런 커플들은 부럽다.

3)손잡고 하루 종일은 아니더라도 공원 걷기. 날씨가 너무 좋은 날.

4)남이섬 당일 데이트 꼭 해보고 싶다.

5)남산데이트. 자물쇠때문에 골치라고 하지만 자물쇠도 달아보고 싶고.

6)그 사람의 집에서 요리도 하고 티비도 보고 뒹굴뒹굴.

7)하루 종일 영화관에서 살아봤으면 좋겠다. 손만 잡고 영화 보면 행복할 듯.

by 푸푸 | 2008/11/14 08:58 | 리얼끄적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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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지막 앙마의 천사되기.. at 2008/11/14 18:22

제목 : 나도 해보는 꿈꾸는 여행
나도 꿈꾸는 데이트흠..............................................................................만 19세 이하 관람 불가데이트 말고...(워낙 다해봐서...우훗) 나는 여행~~~1. 그녀와의 제주도로 밀월여행-뭐랄까...제주도는 내게는 신비의 섬이다. 물론 못가본건 아니지만...거기 살지 않는한 다 본다는 것은 무리일정도로 넓었던 땅덩어리. 그녀와 몰래 단둘이만 떠나 제주도에배하나......more

Commented by Wind at 2008/11/14 09:15
1. 도서관에서 닭짓 하다가 아는 분 만나면 정말 난감하더군요.OTL
2. 다 해봤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버스 길목에서 착 붙어 있는게 젤 행복했습죠.
3. 그 역시 해 봤는데.. 어째 하루 종일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ㅁ;
4. 절대 비추입니다. 아니 그 이전에 당일코스로 하려면 자가용 필수라서요.
5. 자물쇠는 아니었습니다만, 서울 투어 버스를 추천해드립니다.-ㅅ-b
6. 전 여친님은 저희 집에 안 왔었죠.(.. )
7. 그런 영화관을 알려주시지요.
Commented by ranigud at 2008/11/14 10:00
1. 그 얘기는 마주쳐보셨다는 얘깁니까?
2. 일반인의 입장에서 제일 짜증나는 커플... 야이씨 진로방해 즉각퇴장!!
3. 그렇군요.
4. 그럼 결국 자고 와야된다는 뜻?
7. 그런 영화관을 알려주시지요.(2)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4 11:10
wind님) 1.도서관 닭짓은 안됩니다. 그렇구 말구요.
2.아. 버스길목 붙어있기 좋지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3.전 걷는 걸 싫어하는지라;;; 하루종일은 무리에요.
4.자가용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5.서울투어버스 해보고 싶어요.
6.그런데 가면 재미있어요.ㅋ
7.그런 영화관이라면... 뭐 계속 돈내고 보면 가능하지 않을지...;;

라니구드님) 정말 버스정류장에서 그러고 서있는 커플 정말 짜증나요.ㅎㅎ
그런 영화관은... 있다면 인기있으려나.ㅋㅋ
Commented by Amours at 2008/11/14 09:16
아하하하

푸푸님도 제가 한 데이트에 동감하셨군요ㅎㅎ
근데 전 3~7번은 하기 싫어요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런 글 쓴거에요ㅎㅎ 저런 데이트도 서로 맞아야하거든요^^ 서로 좋아하는 데이트여야하니ㅎㅎㅎ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4 11:06
아 그러셨구나. 역시 사람은 비슷흔듯 다른것 같아요^^
Commented by 이거성씨 at 2008/11/14 09:56
요새는 남산다녀오면 헤어진대나 어쩐다나..
그래서 제가 그 개...에게 뒷통수를 맞았나바요..ㅋㅋ
Commented by Amours at 2008/11/14 10:00
아하하하 거성님이시네
지나가다 많이 뵜는데~!
링크 걸러 갑니다~!!ㅎㅎ
Commented by 이거성씨 at 2008/11/14 10:49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나에게 오라......(덩러러러_ 쿵더러러러_)ㅋㅋㅋ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4 11:06
앗. 거성님 생각을 못했다는;; 그런데 제 홈에서 두 분.
만나신건가요?ㅋㅋ
Commented by 로미 at 2008/11/14 11:00
아...저도 연애하면서 이런 느낌의 데이트는 한번도 못해봐서...정말 하고 싶어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4 11:10
전 우선 연애를 해야할 것 같다는...ㅋ
Commented by 갸웃 at 2008/11/14 12:09
전 도서관 데이트 무지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공부를 할려면 공부를 하고 연애를 할려면 연애를 해야지! 하고 강경하게 나와서 흑흑 ㅜㅜ.. 걍 혼자 공부나 해야죠 모(...) 그 사람의 집에서 요리도 하고 티비도 보고 뒹굴뒹굴<- 요거는 자주 해요 히히. 요즘은 심지어 요리하고 밥먹을 때 빼고는 한 집에서 딴짓을 하기도 하는데 그게 서운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진짜 가족같다, 라고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푸푸 at 2008/11/14 13:14
우와. 갸웃님께서는 연애중이셨군요!!

가장 부럽습니다아-
Commented by 갸웃 at 2008/11/14 12:10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쇼업 at 2008/11/14 17:46
트랙백~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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