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친구 그까이거 해주겠다.
그래도 그 사람. 착하다.
미안한 마음 드러낼 줄 알고
나를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나보다.
저번에도 그러고 싶었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했나보다
.
.
.
.
라고 또 생각하는 중이다.
이야. 이거 대단히 미쳤는걸.
어제 그 사람 자기 월급받았다고
맛있는 거 사주러 학교왔었다.
(물론 나만 사준 건 아니다.)
약 2주만에 본 그 사람은
진짜진짜진짜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멋있었다.
(수트간지. 187센티미터의 키는 역시 괜히 있는 게 아냐.
롱다리라 너무 멋져멋져 ♡)
회사 여사원들이 가만 두질 않겠군 하고 혼자 생각;;
어차피 그는 이제 지방으로 발령받을 듯 하니
앞으로 볼 수 있을 때 맘껏 보고
더 좋아해야지 라고 결론을 내렸다.
지금 내 마음을 억지로 숨기려고 해봤자
어차피 그 사람 앞에서 어색해지기만 하고
도리어 화를 내게 되어 그 사람 나에게 너무 미안해 할 것이다.
미안해 하는 것 싫다.
(그런데 또 모르겠는게 많이 미안해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안해 해!!!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미안해하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란
생각도 들고.ㅡ_ㅡ;;)
나 간다고, 마중도 나오고
(그런데 기왕 나온거 버스타는데까지 좀 와주지.
도로 들어가란다고 들어가냐. 쳇 ㅡ3-;;)
나 잘 들어갔는지 전화도 해주고
(솔직히 못받았다. 핸드폰으로 그 사람 번호갖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전화를 한 것이다.
이미 술이 취해서 오락가락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다 그 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기 떄문에
나는 내가 전화를 건 줄 알고 - 그렇다.나는 착신과 발신도 구분 못할 정도로
취했다.- 그냥 끊어버렸다;;;;;;;;;;;;;;;;;;;;;;;;;;;;;;;;;;
돌아버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래도 혹시 몰라 문자를 보냈더니
-혹시 저한테 전화하셨어요?-
-응 잘 들어갔나하고~~블라블라-
아니 전화를 했는데 그냥 끊어버리면
다시 해보던가.체ㅔ체체체체체체엣)
좋은 오빠동생 그런거 해주겠다.
완전 밥 매일 얻어먹을테닷!!!!!!!!!!!!!!!!!!!!!!!!!!!!!!!!!
(지방발령 받을 때까지지만 서도.)
솔직히 그 아이.
그 사람이 좋아했던 그 아이 불러서 기분 상했지만
그 아이는 그 사람에게 더이상 감정 없어보여서
(어려서 그런지, 아님 요즘 애들은 그런건지
참 쿨하더라. 부럽다)
또 그 아이 역시 내가 귀여워하는 아이니까
즐겁게 놀았다.
이제는 그 사람 보면 밝게 웃어줘야겠다.
난 착한 아이니까.
쿨하진 못해도 착하니까.ㅋ
***********************그나저나 어제 먹은 술은 도통 깨질 않는군;;
미안한 마음 드러낼 줄 알고
나를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나보다.
저번에도 그러고 싶었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했나보다
.
.
.
.
라고 또 생각하는 중이다.
이야. 이거 대단히 미쳤는걸.
어제 그 사람 자기 월급받았다고
맛있는 거 사주러 학교왔었다.
(물론 나만 사준 건 아니다.)
약 2주만에 본 그 사람은
진짜진짜진짜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멋있었다.
(수트간지. 187센티미터의 키는 역시 괜히 있는 게 아냐.
롱다리라 너무 멋져멋져 ♡)
회사 여사원들이 가만 두질 않겠군 하고 혼자 생각;;
어차피 그는 이제 지방으로 발령받을 듯 하니
앞으로 볼 수 있을 때 맘껏 보고
더 좋아해야지 라고 결론을 내렸다.
지금 내 마음을 억지로 숨기려고 해봤자
어차피 그 사람 앞에서 어색해지기만 하고
도리어 화를 내게 되어 그 사람 나에게 너무 미안해 할 것이다.
미안해 하는 것 싫다.
(그런데 또 모르겠는게 많이 미안해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안해 해!!!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미안해하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란
생각도 들고.ㅡ_ㅡ;;)
나 간다고, 마중도 나오고
(그런데 기왕 나온거 버스타는데까지 좀 와주지.
도로 들어가란다고 들어가냐. 쳇 ㅡ3-;;)
나 잘 들어갔는지 전화도 해주고
(솔직히 못받았다. 핸드폰으로 그 사람 번호갖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전화를 한 것이다.
이미 술이 취해서 오락가락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다 그 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기 떄문에
나는 내가 전화를 건 줄 알고 - 그렇다.나는 착신과 발신도 구분 못할 정도로
취했다.- 그냥 끊어버렸다;;;;;;;;;;;;;;;;;;;;;;;;;;;;;;;;;;
돌아버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래도 혹시 몰라 문자를 보냈더니
-혹시 저한테 전화하셨어요?-
-응 잘 들어갔나하고~~블라블라-
아니 전화를 했는데 그냥 끊어버리면
다시 해보던가.체ㅔ체체체체체체엣)
좋은 오빠동생 그런거 해주겠다.
완전 밥 매일 얻어먹을테닷!!!!!!!!!!!!!!!!!!!!!!!!!!!!!!!!!
(지방발령 받을 때까지지만 서도.)
솔직히 그 아이.
그 사람이 좋아했던 그 아이 불러서 기분 상했지만
그 아이는 그 사람에게 더이상 감정 없어보여서
(어려서 그런지, 아님 요즘 애들은 그런건지
참 쿨하더라. 부럽다)
또 그 아이 역시 내가 귀여워하는 아이니까
즐겁게 놀았다.
이제는 그 사람 보면 밝게 웃어줘야겠다.
난 착한 아이니까.
쿨하진 못해도 착하니까.ㅋ
***********************그나저나 어제 먹은 술은 도통 깨질 않는군;;
# by | 2008/10/31 09:04 | 리얼끄적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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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지방 갈 때까지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정들지 압니까?
(하지만, 멀리 떨어져도 계속 좋아할..그리고 좋아하게할 자신이 있으시다면요...)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전 그 말 맘에 안들고, 믿고싶지 않지만.....그렇다니까요..^^;)
어느순간 회의를 느끼게되죠.
항상 아프고 괴롭지만 그래도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
제가 성향이 이상한건가;;
전 좀 제가 괴로운 상태인 걸 즐기는 걸지도 모르겠어요.ㅋ
누군가가 이렇게 자신을 좋아하는지 그 사람은 알까요?
표현된 감정보다는 표현되지 않은 감정이 세상에 더 많을텐데요.
힘내시고, 행운을 빕니다 ^^
힘내세요~!!!!!!!!^^
그래도 여전히 좋아요. 멋진데 어쩌겠어요,^^;;
그리고 저희 아빠가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좀 있으신데,
제가 매일 아빠 닮아서 내가 못생긴 거라 했더니 나보다 못생긴 신랑 데려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셔서.ㅋㅋ
나이 30이후까지 외모따지는 솔로로 남으시게 된다면...
대부분은 고르다고르다 곰보로 가게 되더군요...되도록이면 조기에...확 잡으시길...
뭐 많이 외로워지면 적당히 타협할지도...ㅎ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그거에요. 다른 건 다 참아줘도 피부 나쁜 건 정말 절대 진짜로
못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