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우연히 이글루스에 로그인 했다가

아이님의 덧글이 있어서 포스팅까지 이어졌네요.

요즘 저의 생활은 너무너무 단조롭고 아쉽고 행복하지 않아요.

어제 네이버 웹툰 중 '구름의 노래' 일부를 봤는데

버스에서 갑자기 눈물이 툭하고 떨어졌어요.

전 살고 있는 걸까요? 그저 살아지고 있는 걸까요?

꿈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일년 만의 포스팅이네요.

가끔 들어와서 제가 자주 들어가는 블로그에서 눈팅만 했을 뿐.

제가 글 쓸 생각은 못했어요.

아이님 감사해요. 절 기억해주셔서...

울적한 금요일이었는데, 조금은 웃게 되었어요.:-)

by 푸푸 | 2010/12/03 16:51 | 리얼끄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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